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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일보] 충남 옥천서 ‘지용제’ 열린다
작성자
K-Festival 2019
작성일자
2019-05-03 17:23:32
조회수
35
9~12일 정지용 시인 생가 일원
옥천지용제.jpg
'지용제' 포스터

시문학의 진한 감동과 여운을 안겨 줄 국내 대표 문학축제인 옥천 ‘지용제’가 정지용의 시 ‘향수'(鄕愁)의 배경이 되는 고향 속으로 스며들어 더 큰 명품 문학축제로 도약한다.
1일 옥천군에 따르면 2년 연속 충청북도 최우수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육성 축제로 동시 선정된 올해 지용제가 오는 9~12일까지 나흘간 구읍 정지용 생가 일원에서 열린다.
올해 특히 눈여겨 볼만한 점은 기존 축제 장소인 지용문학공원을 벗어나 정지용의 발자취와 당시의 시대상이 녹아있는 생가 주변 마을과 골목 곳곳으로 들어가
풍성한 오감 만족 행사들을 즐길 수 있다는 점이다.

‘골목으로 통하다’를 주제로 내건 올해 첫째 날 행사로는 제25회 지용신인문학상 시상식과 학생 그림 그리기 대회, 문화마당 축제, 스리랑카 국립민속무용단 공연 등이 열린다.
둘째 날엔 옥천 짝짜꿍 전국동요제를 시작으로 한국·일본·중국·베트남·러시아 등에서 한국문학을 연구하는 작가들이 참여하는 동북아 국제문학 포럼이 이어지고, 군민 한마음 노래자랑과 시(詩)
세상을 밝혀라의 불꽃놀이로 하루의 대미를 장식한다.
휴일이 시작되는 셋째 날에는 더욱더 풍성해져 청소년 문학 캠프, 동화작가와의 만남, 보약 같은 우리 음악, 박인수·권인하·크라잉넛 등 시인과 함께하는 시 노래콘서트 등이 선을 보인다.
넷째 날은 정지용 백일장, 전국 시 낭송대회 등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충청투데이=박병훈 기자

2019.0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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