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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 담양대나무축제, 천년의 대숲 미래로, 세계로 가는 바람길
작성자
제4회 한국축제박람회
작성일자
2016-06-23 10:08:23
조회수
2,194
담양대나무축제


담양대나무축제는 ‘대나무’를 테마로 한 대한민국 유일의 축제로서 ‘푸른대숲, 맑은 정신’이라는 슬로건 아래 대 심는 날(죽취일)의 의미를 되살리고자 만든 축제다, 대나무와 선비정신 문화를 테마로 매년 5월 3일 군민의 날을 전후해 개최되는 전남 담양의 대표적인 축제.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우수 축제로 5년 연속 선정된 담양대나무축제는 지역문화 발전과 지역 농특산물의 브랜드 가치 상승, 산업경제형 축제로 담양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올해는 의전 중심의 개막행사와 대형 연예인 초청 공연을 과감히 없애고, 숲과 물이 어우러져 자연 그대로 아름다운 백진강과 관방제림에 멀티미디어쇼와 레이저 경관을 설치하여 야간 체류형 관광축제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했다. 아울러 1970, 80년대 추억의 죽물시장과 죽물시장 가는 길 재현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초가와 대나무를 활용한 부스를 설치 운영하여 죽물시장의 느낌을 세심하게 재현하였다. 죽물시장 내 토속음식점에서는 과거 상인들의 배고픔을 달래주던 선지국수, 전통국밥, 파전 등 시장의 정감을 느낄 수 있는 먹거리를 제공하여 축제장을 찾는 관광객에서 아련한 추억을 선사하였다.

대나무로 제작된 카누 체험을 신설하고 친환경농특산품관, 건강홍보관, 친환경농업전시관, 대나무뗏목 타기, 대소쿠리 물고기 잡기 등 기존 프로그램은 새로운 내용과 운영방식 개선을 통해 관광객에게 신선함을 주었으며, 여행작가와 함께하는 야간별빛여행(인문학투어)은 밤하늘이 아름다운 담양의 모습과 대나무파이프오르간 연주 감상 등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새로운 볼거리를 제공했다.

대통밥을 직접 체험하여 시식하는 코너와 광주영어방송과 연계한 ‘대숲속의 외국인 원정대’ 그리고 군민, 학생, 관광객이 어우러지는 죽취아리랑 플래시몹, 두 발로 죽죽 죽녹원 걷기대회 등 운영으로 축제의 다변화와 글로벌화를 시도했다. 운수대통의 테마별 공간에서 대나무의 맛과 멋, 새로운 가치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흥겨운 마당이 열리는 담양대나무축제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6.06.23
태현지 기자 nadi11@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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